고객후기

친구의 소개로 구입해서 써보았는데 효과가 너무 좋아요

샤워를 한뒤에 매끄러움과 머리에 린스를 사용하지 않아도

부드럽고요 

욕실에 지저분한 물때가 안끼고 하수구 냄새가 나질 않아 

좋은거 같아요

물을 많이 쓰는 주부라 설거지를 하고나면 손이 많이 거칠었는데

많이 부드러워졌어요

저녁에 술을 마시고 육각수를 마신결과 숙취해소도 빨리 된다고

좋아 하네요

무엇보다 피곤함이 많이 없어지고 소화가 잘 되는거 같아요

몸에 좋다고 말로만 듣던 육각수를 먹게되어 기쁘고 요즘 같이

환경 오염이 심한때에 좋은 물은 먹게 되어 안심이 되네요.....

몸이 안좋으신 분들도 구입해서 써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네요.....

이승*
조회 61

자화육각수를 사용한지 한달정도 된 소비자 입니다

우선 눈에 확연히 들어나는 현상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희 온 가족의 머릿결이 뻣뻣하고 숱도 정말 많은 편입니다

저는 그중에서도 단연 으뜸이고요

그래서 매일매일 머리를 신경써서 감고 관리를 해야 가려움증도 

없고 비듬도 생기지 않습니다

하루만 머리를 감지 않으면 온 머리에 비듬이 덕지덕지 되고 겨울철

눈내리듯 비듬이 날릴 정도였으니까요

가려움증도 이루 말할수가 없고.......

하지만 지금은 가려움증은 물론이고 비듬 또한 제 머리에서 사라져 버려 

항상 머리가 상쾌하니 하루종일 밝은 기분으로 지낼 수 있어 좋습니다

지금 여러가지 체험을 느끼고 있는 중인데 아직 확실하게 말씀드리기는

이른것같아 다음에 또.......

송미*
조회 58


저희집은 여러가구가 밀집되어 있는 다가구 세입자입니다

세척을 의뢰 했는데 기름보일러 인데다가 세척을 할려면

집 전체 배관 세척이 되어야 하는 관계로  비용부담이

상당히 컸습니다 그래서 배관세척은 포기하고 자화수기를 

설치했답니다

수돗물을 끊여서 먹으면 눈에 보이지 않는 녹물이 더 산화

된다는 애기를 들으니까 겁이나서요

먹는 물이라도 안심하고 먹을수 있겠구나 해서 설치를 했죠

고등어를 손질하다가 전화를 받는 바람에 받아놓은 물안에

고등어를 담가 놓고 수다를 떨어답니다...

한참후 고등어를 꺼내 물기를 뺀후 후라이팬에 구워는데요 

신기하게도 기름도 덜튀고 비린내가 나질 않았어요

혹시나 해서 회사에 문의를 해보니 더많은 변화를 경험할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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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ju
조회 43

아토피 때문에 제가 여름이란 계절을 정말 싫어헀죠 

그런데 이젠 여름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아토피에 좋은 약이다 피부과 부터 안다니고 안먹고

안발라본게 없을 정도로 정말 아토피에 집착을 하다시피했죠..

거의 포기상태에 이르러을데

얼마전에 자화육각수를 설치하고나서 아토피가 점점 나아지기

시작했어요

육각수를 설치한 이유는 아토피 치료가 아니라 수돗물을 식수로

사용하려고 설치한거 였는데...

그 물을 마시고 그 물로 샤워를 하면서 부터 아토피가  없어지고

있어요 정말 믿기지 않지만.....

제대로 된 물을 먹으면 인체의 질병 80%는 고친다는 그말...

그말이 틀린말이 아니더라구요

너무기뻐요~~~~

여름되면 반팔도 입고 나시도 입고 다입어야죠~~~~~

육각수를 소개해주신분께 감사드리며

joson***
조회 38

아토피로 고생하던 중 우연히 자화육각수기를 소개받고 급한 대로

샤워꼭지에 설치하여 사용중입니다.(여러 가구가 살고 있는 건물이라서..)

목욕하고, 조리도 해서 먹음으로 해서 체내에 있는 노폐물(독소)를 배출시킨다고

하는데 저는 수도계량기에 달지 않았기에 먹을 때는 물병에 받아서

20~30분 가량 후에 먹곤 했죠.

이틀간 먹고 씻고 했는데 등쪽, 목쪽, 팔 안쪽에 가려움이 없더라구요.

가렵기 시작하면 피가 나도록 긁어대야 했고, 저녁에는 신경과에서

잠이 잘 오게 하는 약을 먹었는데 이 자화육각수를 이틀 먹고 그 약을

먹지도 않았는데 가렵지가 않아서 잘 잤었습니다. 피부 보습을 유지시켜준다고 했는데

정말 촉촉해서 가렵지 않았고, '건조함에서 가려웠었구나'라고 했죠.

아토피에 보습제를 많이 사용하는 것도, 가렵지 않게 하는 스테로이드제(보습제)를

잘 읽어보니 분명히 부작용이 있다고 명시 되어있습니다.

'상처 있는 곳, 또는 습진, 피부염 등 잉상이 있는 부위에는 사용을 금함'

저도 병원, 약국에서 그냥 사서 사용해 왔는데 이젠 자화육각수로 씻고 먹고

해봐야겠다는 생각에서 꾸준히 사용하다가 육각수기기 회사에서 일반물로

씻고 일반 정수기 물을 먹어 보며 비교해 보라고 했는데, 3일정도 시키는 대로 하고

있는데 벌써 피부가 건조해서 가려워졌지요. 5일째 되는 날 고생했던 것이 생각나서

그만두고 다시 자화육각수로 먹고,샤워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밀가루 음식을 자주 먹어도 위에 부담도 없고, 피부 건조함도 없는 걸 보면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물인데 물을 너무 홀대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좋은 물을 알려고 하지 않아서 많은 사람들이 고생을 하고 있구나라는

됩니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아토피로 고생하고 계시다면 자화육각수를 사용해보심이

어떠실런지요?

jhk***
조회 42

저에게는 날씨가 따뜻해지면 어김없이 찾아오던 불청객이 있었지요..

예상을 하셨겠지만 바로 다름아닌 무좀입니다.

몇 년전 부터였는지 모르게 오른쪽 발바닥에 물집이 잡히는 수포성

무좀이 생기는가 싶더니 점점 심해져서 물집이 터지고 발바닥에서

허물이 벗겨지며 각질이 일어나고 발이 몹시 불결했고, 불결하다 못해

끔찍했습니다.

병원에 다니면 조금 나아지는가 했는데 약을 먹지 않으면 다시 

재발했습니다. 덥디더운 여름날에도 양말을 신어야 하는 불편함, 또

양말을 벗어야 할 때는 스트레스가 말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 고민은 바로 자화수기를 설치한 뒤 말끔히 사라졌지요.

육각수를 먹고, 집안에 모든 물이 육각수이기 때문에 씻을 때도

육각수로 씻었지요. 그 후로부터 발바닥이 아주 깨끗해졌습니다.

또 집안의 물 전체가 육각수로 변하면서 살·멸균 기능과 항균기능으로

집안의 퀘퀘한 냄새도 사라졌지요.

또 물때도 거의 끼지 않아서 화장실 자체가 깨끗해졌지요.

샤워 후에 전에는 느낄 수 없던 상쾌함을 드디어 느끼게 되었습니다.

자화수기를 설치할 때 가격만 보면 만만치 않고 비싸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좋은 점이 너무 많아서 비싸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집안의 모든 물이 육각수로 들어오면서 제 건강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의

건강문제가 깔끔하게 해결된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합니다.

오래도록 저를 괴롭히던 무좀을 날려버리니 마치 하늘을 날 것만 같네요.

무좀, 습진 등 피부질환으로 더 이상 고민하지 마시고 육각수를 음용하시기를

자신있게 권해드립니다.

올 여름엔 맨발로 바닷가를 거닐 수 있을 것 같아서 여름 휴가가 무척 기다려집니다.

많은 분들이 무좀 뿐만 아니라 각종 피부질환으로 고생하시는데

설치하시고 물을 마시고, 씻는데 열심히 하신다면 금방 완치되실 것을 믿습니다.

kim***
조회 59

평소에 영업 활동을 하고 있어서 하루종일 밖에서 돌아다니는 때가 많네요..

또 업무상 땀을 많이 흘려서 누구보다도 무좀에 시달릴 수 밖에 없는 환경이지요..

이건 가렵다고 손으로 박박 긁을 수도 없고 미칠 것만 같았죠..

친구들도 걱정해주면서 연고를 사다주어서 발라보았지만 그때 잠깐 효과가 있더군요..

항상 발에 땀이 흥건히 젖어 있어서 하루에도 면양말을 2~3회씩 갈아 신어야 했죠..

심할 때는 발가락 사이에 좀쌀만한 물집들이 빼곡히 퍼져있었고, 집에 오면 발에서

악취가 심하게 났었죠..

결국 병원을 찾게 되었는데 상태가 심하게 악화되어서 경구용 항진제도 사용을 할 수

없었죠.. 평소에 위장도 좋지 못했기 때문에요..

결국 자화수로 발을 씻는 것을 병원장님이 추천해 주셨네요..

그 때부터 대야에 차가운 자화수를 받아 매일 약 10분정도씩 씻었는데 정말 놀랍게도

약 1주일이 지나면서 자화수의 효과를 톡톡히 보는 느낌이 났죠..

무좀이 조금씩 낫는 것이 느껴졌었죠.

계속 같은 방법으로 약 20일 정도 했는데 이제 발톱의 무좀까지 낫기 시작했죠..

보기 흉칙했던 발톱 2개가 사라지고 새로운 발톱이 아래에 나기 시작했어요.

정말 놀랍지 않으십니까? 보통 경구용 항진균제를 사용했을 때는 약 6개월이 지나야

치료 효과를 볼 수 있고, 발톱 무좀은 바르는 연고는 효과가 없다는 사실..

발톱이나 손톱무좀은 치료하기에 인내를 필요로 하죠..

하지만 자화수로 발을 씻으면 6개월이라는 시간보다 확실히 빠른 시간에 효과를

보실수 있죠.. 무좀 심하신 분들 자화수로 씻어 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dkclaehd***
조회 57

제가 한양대학교 인턴으로 채용 된 때가 1987년도 5월이었는데 이전에는 입병이라는 것을 전혀

알지 못했었는데 병원 근무한지 약 6개월이 지나면서 입안에 오돌도돌한 구진이 생겨

가렵고, 쓰리기도 해서 엄청 성가셨습니다.

수련의 과정이 힘이 든 탓도 있겠고 균형잡인 영양식을 하기 힘들었던 이유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볼 때, 수련의 근무 전에 지방보건소에서 근무했었는데 산골짜기에서 그냥

받은 깨끗한 찬물을 늘 마셔왔지만 도시로 나오면서는 매일 끓인 물을 마셨습니다.

즉, 살아있던 물을 마시다가 죽은 물을 마셨던 셈인것이지요.

입병(구내염)의 원인이 아직까지도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비타민의 부족이나 스파로헤타

같은 세균 또는 과도한 스트레스 등을 꼽을 수 있을 것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는 오라** 연고 등 구내염에 사용되는 약들은 그럴 듯한 치료약처럼

보이겠지만 사실상 효과는 없거나 또는 미미합니다.

그 이유인 즉슨, 입안에 연고를 발라도 침에 의해 금방 녹아 흔적도 없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물론, 구내염 연고가 의학적 근거가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의학적으로 근거는 있지만 실제로

효과는 별로 없다는 것입니다.

저 역시 연고를 수차례 사서 입안에 붙이기도 했고, 발라보기도 했지만 금방 사라져 효과제로라고

판단 된 후에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돈만 버리는 셈이 되기 때문이지요. 

구내염은 평소에도 잘 나는 사람이 많습니다. 조금 피곤해도 금방 입안에 돋아나서 신경쓰이게 합니다.

보통 한번 구내염이 나면 1주일에서 열흘정도 지속됩니다만, 대부분은 푹 쉬기만 해도 없어지기도

하지요.

요즘처럼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에 가만히 있자면 금방 도태되거나 낙오되기 때문에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요.

이 지긋지긋하고 골치아픈 구내염은 이제 쉽게 해소 할 수 있습니다.

수도 파이프에 자화처리 시설을 하고, 이 물을 냉장고에 보관해서 차갑게 한 자화수를 수시로

입안에 넣고 헹구기만 하면 되지요.

그렇게 하면 가렵거나, 쓰리던 자극들을 별로 느끼지 못하게 될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약 6년이나 입병을 달고 살았지만 자화수라는 기적의 물로 완벽하게 해소했기에

자신있게 추천해 드립니다.

이제 저는 매일 자화수를 마시는 덕분에 입병이 날 소지가 거의 없습니다.

간혹 구내염이 생겨도 가렵거나 쓰린 현상은 과거에 비해 훨씬 덜하고 자화수로 자주 헹구어

내면 불쾌한 감각이 자연스레 없어집니다.

역시 자화수의 소염, 살균 효과가 여지없이 드러나는 것이지요.

수돗물이나 생수에서는 소염, 살균효과가 없기에 기대도 하지 못하지요.

이제 모든 분들이 번거롭게 연고를 바를 필요 없이 간단한 자화수로 지긋지긋한 구내염 걱정없이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htl***
조회 64

저는 70이 넘었는데 과거에 신문사 기자생활을 하면서 술을 말술로 먹었습니다.

남들이 장사같이 힘이 세다고 하였을 정도여서 키는 작아도 체격은 좋은 편이었습니다.

항상 친구들이 혈색이 좋다고 놀렸는데 그리 싫진 않았으나 나이가 들면서 체중이

증가하여 고민이었습니다.

젊었을 때는 거의 65㎏정도를 항상 유지했고 꾸준히 등산 등 운동을 적절히

했었기에 체중에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근래에 체중이 증가하면서 80㎏까지 불었습니다.

매일 새벽에 일어나 뒷산에 오르는 등 꾸준히 했지만 원래 술을 좋아하는 애주가가

되어서 인지 체중이 빠지질 않았습니다.

여러 궁리 끝에 좋아하는 육류를 거의 끊다시피 하며 체중 관리를 했습니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체중이 늘면서 언제부터인지도 모르게 고혈압이 있다는

병원 의사의 이야기를 듣고 심히 고민했습니다.

그리 좋아하는 술을 끊으라는 것 자체가 고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죽을 때 죽더라도 맛있는 술을 어떻게 끊겠냐?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좋다는데'

하는 생각을 가지고 술은 조금씩이지만 계속 먹으면서 고혈압 약도 같이 먹었습니다.

병원에 1달에 1번씩 가서 혈압을 재면 대개 180/120㎜Hg 정도를 유지 했습니다.

체중 감소가 거의 되지 않는 상태여서 거의 포기하고 있던 상태에서 잘 알고 있던

병원 원장이 '물도 체중감량하는데 효과가 있는데 자화수라는 것을 먹어봐라'고

권장해 주었습니다.

자화수는 구하기 어려운 것도 아니었고, 수도꼭지에 자화수기를 부착만 하면

수돗물과는 전혀 다른 물이 되었습니다.

얼마 전 정수기를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었지만 건강과는 무관한 물이었고

단지 수돗물을 그냥 먹기에 염소 냄새도 나고 찝찝해서 사용을 하였는데 최근에는

자리만 차지하고 있습니다.

자화수를 약 일주일 가량 마시고 늘 등산을 다녔는데, 목욕탕에 가서 체중을 재보니

72㎏까지 체중이 감소했습니다.

설마하여 목욕탕 주인에게 체중기 정확하냐고 몇 번을 물어봤지만 '고장이 아니니

믿으십시요'라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 놀라웠다.

1주일만에 약 8㎏정도 체중이 감소했는데 놀라지 않을 수 없고, 어찌 신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이 사실을 자화수를 소개해 준 원장에게 고맙다고 하니 '꾸준히 마시면 체중조절은

물론이고 고혈압도 조절될 것'이라고 이야기를 해서 지금도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정말 놀랍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본인 현재 68세인데 젊었을 때부터 변비로 인해서 무척 고생을 했는데 자화수의 고마움은 정말 말로 표현을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좋다는 약을 20년이 넘도록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변비가 심해져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 대변을 봐야 할 경우에는 할 수 없이 약국에서 관장약을 사야 했습니다. 변비가 심해 어떤때는 머리가 지독하게 아프면서 또 배가 묵직해져서 도저히 밥을 먹고 싶은 생각이 나질 않았습니다. 자식들이 아무리 맛있는 음식을 차려 주어도 도무지 입맛이 나지 않았네요. 맛있는 비빔밥 한 그릇도 잘 먹지 못했으니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네요. 아마 변비 중의 변비인 악성변비를 한번 겪어 본 사람은 제 심정을 이해하실 겁니다. 이렇게 변비로 고생하기를 30년... 남들에게 속 시원하게 이야기 할 수도 없고 속으로만 끙끙 앓았어야 했던 지난 날들.. 그 심적 고통을 다른 사람들은 알리가 없겠지요. 피곤해서 잠을 자려해도 아랫배가 터져 나갈 듯 했고, 또한 윗배마저 더부룩해서 잠도 제대로 잘 수가 없으니 피로는 누적이 되어 몸이 천근만근같이 무거웠습니다. 견딜 수 없었으므로 10년 전에는 진주에서 용하다는 한의원에 가서 변비를 치료해 달라고 사정을 하니 원장님은 대장을 여러 차례 관장해야만 변비가 낫겠다 하여  원장님의 지시대로 따라했지만 그때 뿐이었고 오히려 더 악화되었습니다. 주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변비 치료한다고 장세척을 한 사람들은 모두 더 악화된다고 하기에 두세번 한의원에 갔다가 더 이상은 가지 않았습니다. 그 후 또다시 약국에서 약을 사서 먹을 수 밖에 없었는데 이제 약효가 일반적인 약은 효과가 없어서 강한 약을 먹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약을 먹은 후 대장을 긁어내듯이 아프로 설사가 시도 때도 없이 나와서 화장실을 수도 없이 드나들었습니다. 고통이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해서 약을 끊고 들깨 기름을 먹어도 보았지만 별다른 효과가 없었습니다. 정말 치료라고 하는 것은 다 해보았습니다만 하나같이 효과가 없었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옛말처럼 기적적으로 저에게 큰 기쁨이 찾아왔습니다. 집 근처에 있는 병원의 원장님이 자화수라는 물을 마셔보면 달라질 것이라는 말씀을 하시기에 처음에는 물이 변비를 고친다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진지하게 이야기 하셔서 '저 원장님이 설마 속이기야 하겠어? 믿져야 본전이니 믿어보자'고 작정하고 자화수기라는 듣도 보도 못한 이상한 기계를 수도에 달고 그 물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수돗물에서는 염소 냄새가 나서 마실 수 없었는데 자화수기를 달고 난 후 물은 벌써 목에 부드럽게 넘어가서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해서 여러 잔을 마셨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다음날 새벽에 시원하게 방귀가 나와서 너무 기뻤습니다. 그 원장님께서 새벽에 꼭 두잔의 자화수를 마시고, 누워 자기 전에도 꼭 한잔의 자화수를 마시라고 부탁하기에 그대로 따라 했는데 매일 놀라울 정도로 대변을 두 세차례 보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가족들이 놀랄 정도로 방귀를 마구 뀌어댔습니다. 어찌나 신이 나던지 방귀 뀌는 것이 부끄럽지 않고 오히려 자랑스러웠고 날이 갈 수록 대변 샊깔이 애초의 검은 색깔에서 노란 빛깔의 황금 대변으로 변해갔습니다. 저는 물이 이렇게 변비 치료에 좋은지 몰랐습니다. 30여년간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받아왔던 저의 변비를 치료해 준 자화수에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물론 그 전에 이런 물을 알게 하시고 얻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